내용
안 튼튼하게 만든듯하고.. 잘때밖에 착용 안했는데 이음새부분이 떨어져서 일단 지금 교환받았어요 싼금액도 아니고 13만원가량 주고산 팔찌인데 싸구려 중국산모냥 금방떨어지고.. 스케줄근무자인지라 아직 딱히 이렇다할 효과도 못본상태고 착용을 빨리하는게 좋을거같아서 출근전에 부랴부랴 가서 교환받고 왔는데 출근시간 쫓기면서 이거 교환 받아야 되나하는 생각도 들고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아침못먹고.. 출근늦는 고생안해도 됬을텐대 해서 글남깁니다. 차비도아깝고 시간도아깝고 더운데 고생하고.. 무튼 좀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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